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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영역
하나만 하셔도 됩니다. 다만 나중에 확장할 계획이 있으시면 처음에 알려 주시면 됩니다. 문의 폼에서 무엇을 물어볼지 그에 맞춰 정해 두면 나중에 폼을 다시 만들 일이 없습니다.
- 01웹사이트 제작홈페이지는 회사 소개가 아니라 데이터의 입구입니다. 첫 화면부터 문의를 남기는 자리까지 만들되, 그 문의가 어디로 갈지를 먼저 정하고 시작합니다.280만원~2~3주
- 02업무 자동화문의가 들어온 뒤 사람이 수기로 재입력하던 구간을 규칙으로 바꿉니다. 접수·분류·기록·전달이 사람 손 없이 이어지고, 남는 것은 판단이 필요한 자리뿐입니다.450만원~4~6주
- 03사내 AI 업무환경직원에게 새 도구를 하나 더 주는 일이 아닙니다. 쓰던 화면 안에서 쓰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배워야 쓸 수 있으면 결국 아무도 안 씁니다.380만원~3~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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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은 한 줄로 이어집니다
문의 하나는 다섯 구간을 지납니다. 찾고 · 남기고 · 기다리고 · 받고 · 남는 다섯입니다. 앞의 둘은 웹사이트가, 가운데 둘은 업무 자동화가, 마지막 하나는 사내 AI가 맡습니다.
대부분의 제작이 끝나는 지점은 두 번째 단계입니다. 문의 폼까지 만들면 계약서에 적힌 일이 거기서 끝납니다. 정작 막히는 자리는 그 다음 세 단계입니다.
그래서 문의 폼에서 무엇을 물어볼지 정할 때, 나중에 문의를 나눌 기준까지 함께 정합니다. 나중에 붙이려면 폼부터 다시 만들게 됩니다.
업종별로 어느 단계가 연동 가능한지는 AI 자동화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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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하는 것
계약 전에 말씀드립니다. 한계를 먼저 말해야 나머지 이야기가 믿을 만해집니다.
|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일 | 견적 금액 결정, 진료·법률·세무 판단은 자동화하지 않습니다. |
|---|---|
| 연동을 제공하지 않는 외부 서비스 | 연동 창구가 없으면 연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
| 규칙으로 만들 수 없는 예외 | 매번 기준이 달라지는 업무는 사람의 판단 영역으로 남깁니다. |
| 법·정책 검토가 먼저인 영역 | 민감정보 처리는 검토 없이 진행하지 않습니다. |
상담에서 “해당 업무는 자동화보다 사람의 판단이 적합합니다”라고 답변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판단도 상담 범위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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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시작할지 모르시겠다면
지금 어디가 막혀 있느냐로 갈립니다.
- 보여 줄 화면이 없다 → 웹사이트부터
- 문의는 오는데 뒤에서 수기로 재입력하고 있다 → 자동화부터
- 직원 손이 더 급하다 → 사내 AI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