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의 '몇 페이지'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페이지 수만으로는 작업 범위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같은 5페이지라도 어디까지 하느냐가 업체마다 다릅니다.
홈페이지 제작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여섯 항목으로 나눴습니다. 다른 곳 견적을 보실 때 이 여섯 항목 중 몇 개가 들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기본 몇 페이지가 들어가고 더하실 때 얼마인지는 가격 페이지에 적어 두었습니다.
| 구성 | 무엇이 들어가나 | 왜 필요한가 |
|---|---|---|
| 설계 | 화면 순서 · 물어볼 항목 · 문의 버튼 자리 | 화면을 그리기 전에 정합니다. 다 만든 뒤에 바꾸면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됩니다. |
| 화면 | 첫 화면 · 서비스 설명 · 판단 근거 · 문의 | 찾아온 사람이 '우리한테 맞는 곳인가'를 판단하는 순서로 놓습니다. |
| 코드 | 반응형 · 로딩 속도 · 키보드 탐색 · 대비 | 요즘은 열에 일곱이 휴대폰으로 봅니다. 거기서 안 읽히면 나머지가 소용없습니다. |
| 검색 | 제목 · 설명 · 구조화 데이터 · 사이트맵 | 검색으로 들어오는 문의에는 광고비가 들지 않습니다. |
| 연결 | 폼 제출 → 분류 → 기록 → 전달 | 여기까지 해야 홈페이지가 업무에 연동됩니다. 대부분의 제작은 앞 항목에서 끝납니다. |
| 인계 | 운영 안내 · 계정 정리 | 공개 후 문구·사진 교체는 요청 주시면 저희가 반영합니다. 진행 전에 범위와 금액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
단순한 문의 폼 하나가 야근을 만듭니다.
대부분의 제작은 폼을 가장 마지막에 설계합니다. 이름·연락처·문의 내용 세 항목이면 화면이 완성됩니다. 그 세 항목이 그대로 야근이 됩니다.
분류가 통째로 사람 몫으로 남습니다. 지역으로 담당자를 나누려면 지역 항목이, 급한 순서로 보려면 시기 항목이 있어야 합니다. 폼이 곧 분류 기준입니다.
흔한 폼
세 항목만 받습니다
받는 항목 — 이름 · 연락처 · 문의 내용
제출하면
- 메일함에 한 통으로 쌓입니다
- 사람이 읽고 어디 건인지 판단합니다
- 엑셀에 다시 수기로 재입력합니다
- 담당자를 정해 메신저로 넘깁니다
나누는 일이 통째로 사람 몫으로 남습니다.
기틀의 폼
나눌 기준까지 받습니다
받는 항목 — 이름 · 연락처 · 지역 · 예산 범위 · 원하시는 시기 · 문의 내용
제출하면
- 지역과 예산으로 갈래가 나뉩니다
- 담당자에게 곧바로 배정됩니다
- 시트에 행 하나로 쌓입니다
제출한 그 시각에 담당자 손에 가 있습니다.
차이는 항목 세 개입니다. 지역 · 예산 · 시기. 이 셋이 없으면 지역별로 나눌 수도, 급한 순서로 볼 수도 없습니다. 물어보지 않은 것으로는 나눌 수 없습니다.
항목을 나중에 더하려면 폼을 다시 만듭니다. 화면도, 받는 자리도 같이 손봅니다. 제작 전에 정하면 한 번에 끝납니다.
인계와 이후 수정
공개 후 문구와 사진 교체는 요청 주시면 저희가 코드에 반영합니다. 진행 전에 범위와 금액을 먼저 알려 드리고, 동의하신 뒤에만 작업합니다.
도메인과 호스팅 계정은 고객 명의로 만들어 드립니다. 저희 명의로 잡아 두면 다른 업체로 옮기실 때 저희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 상태를 만들지 않습니다.
이 구성에 들어가는 것
여기까지 저희가 합니다
- 화면 순서와 문의 버튼 자리 설계
- 문의 폼 설계 · 나중에 나눠 볼 항목까지
- 휴대폰·태블릿·PC 화면 제작
- 검색 노출 기본 설정
- 공개 · 계정 정리 인계
다음 구성에서 이어집니다
- 문의 이후의 자동 분류 · 기록 · 담당자 배정 — 업무 자동화 구성
- 사내에서 쓰는 AI 환경 — 사내 AI 구성
제작비와 분리해 안내하는 것
- 도메인·호스팅 — 고객 명의 계정으로 직접 결제하시게 정리해 드립니다
- 촬영·모델·유료 폰트 라이선스
이 구성으로 시작한다면
남는 질문은 하나일 겁니다. 우리 업무에도 되느냐. 지금 하고 계신 방식을 들어야 답할 수 있습니다. 되는 구간과 안 되는 구간을 진단해 드리는 데까지가 상담이고, 계약은 그다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