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AI 업무환경

직원에게 새 도구를 하나 더 주는 일이 아닙니다. 쓰던 화면 안에서 쓰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배워야 쓸 수 있으면 결국 아무도 안 씁니다.

기반
Open WebUI 등
시작가
380만원부터
예상 기간
3~5주
외부 비용
AI 사용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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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대신하나요?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번 빈 화면에서 시작하던 것을 채워 넣기만 하면 되는 상태로 바꿔 두는 일입니다. 글 쓰는 시간보다 ‘뭐라고 시작하지’ 하고 멈춰 있는 시간이 더 깁니다.

아래 넷은 사무실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형태입니다. 네 가지 모두 초안까지만 만들고, 보내는 판단은 계속 사람이 합니다.

  • 회신 초안

    지금은문의를 읽고, 비슷한 답장을 찾아 열고, 이번 건에 맞게 고쳐 씁니다.

    바뀌면문의 내용과 지난 응대 기록을 같이 읽은 초안이 이미 떠 있습니다. 직원은 맞는지 확인하고 손보기만 하면 됩니다.

  • 사내 문서 검색

    지금은예전 견적서가 어느 폴더에 있었는지 기억해 내거나, 아는 직원에게 물어봅니다.

    바뀌면흩어진 견적서·매뉴얼·규정을 한 곳에 물어봅니다. 답과 함께 어느 문서에서 나온 내용인지도 같이 나옵니다.

  • 요약 · 정리

    지금은한 시간짜리 상담 기록을 다시 읽으며 요점을 뽑아 수기로 재입력합니다.

    바뀌면정해 둔 형식으로 줄여 놓습니다. 회의록이든 상담 기록이든 매번 같은 자리에 같은 항목이 채워집니다.

  • 반복 문서 작성

    지금은지난번 파일을 복사해 이름과 날짜를 찾아 바꾸다가 한두 군데를 놓칩니다.

    바뀌면같은 양식을 매번 새로 쓰는 일이 빈칸을 채우는 일로 바뀝니다. 놓치는 항목은 비어 있는 채로 표시됩니다.

네 가지를 전부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상담에서 직원들이 하루에 몇 번 같은 문서를 여는지부터 세어 보고, 가장 자주 반복되는 하나부터 구축합니다. 쓰지 않는 기능을 만들어 두면 그건 비용이지 자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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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두나요?

Open WebUI 등을 사내에 올려 구성합니다. 자체 서버에 둘지 클라우드에 둘지는 다루는 자료의 성격에 따라 정합니다.

의뢰인 자료나 환자 정보처럼 외부로 나가면 안 되는 자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 자료를 외부 모델에 보내지 않는 구성부터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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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구조

제작비와 별개로 AI 사용료가 매달 발생합니다. 사용량만큼 청구되므로 월 사용량을 먼저 추정해 예상 비용을 계약 전에 안내합니다.

모델을 직접 서버에 올려 운영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사용료 대신 서버 비용이 듭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사용량에 따라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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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하는 것

최종 판단이 필요한 일은 맡기지 않습니다. 진료·법률·세무 판단, 견적 금액 결정, 계약 조건 확정은 사람 몫으로 남깁니다.

민감정보를 다루는 구성은 법·정책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검토 없이 진행하지 않습니다. 상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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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성으로 시작한다면

남는 질문은 하나일 겁니다. 우리 업무에도 되느냐. 지금 하고 계신 방식을 들어야 답할 수 있습니다. 되는 구간과 안 되는 구간을 진단해 드리는 데까지가 상담이고, 계약은 그다음입니다.